AI 데이터센터 부하는 두 얼굴을 가집니다. 학습은 장시간 고부하 속에서 연산↔통신이 만드는 반복적 전력 스윙을, 추론은 요청이 몰릴 때 짧고 불규칙한 피크를 만듭니다. 일정한 기저발전(100MW)이 못 따라가는 그 차이를 BESS가 메워 항상 수요 = 공급을 맞춥니다.